728x90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1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작가 임영주 아이를 키우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할까?”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아니면 아이가 너무 버릇없는 걸까?” 임영주 작가의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육아 기술서라기보다, 부모의 태도와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심리·관계 에세이에 가깝다.이 책이 말하는 ‘어른’의 의미 책에서 말하는 ‘어른’은 나이가 많은 사람을 뜻하지 않는다. 감정을 조절하고, 책임을 지며, 상황을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는 존재. 즉, 감정의 중심을 잡는 사람이다. 아이와 부모가 동시에 화를 내고, 동시에 상처받고, 동시에 억울해한다면 그 관계는 결국 힘겨루기가 된다. 작가는 말한다.“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반드시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2025. 12.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