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면질환1 “잠을 충분히 자도 졸리다?” 기면병(기면증)에 대해 알아보자 밤에 7~8시간을 자도 낮만 되면 참을 수 없이 졸리고, 회의 중이나 수업 중에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린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닐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으로 오해하는 기면병(기면증)은 실제로는 뇌의 수면 조절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만성 질환이다.기면병이란?기면병은 낮 동안 과도한 졸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신경계 질환이다. 문제는 잠의 양이 아니라, 뇌가 깨어 있음과 잠을 구분하지 못하는 데 있다. 이로 인해 깨어 있어야 할 순간에도 갑자기 잠에 빠지거나, 꿈의 상태가 현실로 튀어나오는 듯한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청소년기~30대 초반에 시작되지만, 성인 이후에 진단되는 경우도 많다.기면병의 원인 기면병의 핵심 원인은 오렉신(하이포크레틴)이라는 물질의 부족이다.오렉신은• 각성을.. 2025. 12.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