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Geniesstorybook59 돈의 방정식저자 모건 하우절 부는 공식이 아니라 태도에서 만들어진다돈의 방정식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수학 공식처럼 정리한 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다. 저자 모건 하우절은 이 책에서 돈을 다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계산 능력이 아니라 사고방식과 행동의 누적이라고 말한다. 돈의 심리학과 불변의 법칙을 통해 인간의 비합리성과 반복되는 선택을 다뤘던 그는, 이번 책에서 부를 이루는 핵심 요소들을 하나의 “방정식”으로 풀어낸다. 하지만 이 방정식에는 복잡한 숫자도, 고급 투자 기법도 없다. 대신 꾸준함, 절제, 시간, 성격 같은 추상적인 요소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이 특별한 이유다.부는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반복의 결과다모건 하우절은 부를 이루는 과정을 단발적인 성공이 아닌 긴 시간에 걸친 누적 효과로 설명한다. 사람.. 2026. 2. 13. 불변의 법칙저자 모건 하우절 변하는 세상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 불변의 법칙은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저자 모건 하우절은 돈의 심리학을 통해 이미 “돈은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 문제”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책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돈과 인생, 선택과 성공을 관통하는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에 집중한다. 세상은 기술, 시장, 제도 면에서 빠르게 달라지지만, 사람의 욕망과 두려움, 실수의 패턴은 놀라울 정도로 반복된다. 모건 하우절은 이 반복성에 주목하며, 미래를 예측하려 애쓰기보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불변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강력한 전략이라고 말한다.우리는 미래를 과대평가하고, 인간을 과소평가한다 불변의 법칙이 던지는 첫 번째 메시지.. 2026. 2. 11. 돈의 심리학저자 모건 하우절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돈의 심리학은 투자 기법이나 부자가 되는 공식부터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대신 돈과 관련된 인간의 행동, 감정, 선택의 방식을 이야기한다. 저자 모건 하우절(Morgan Housel)은 이 책을 통해 “돈 문제는 계산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의 문제”라고 말한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늘 불안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돈을 숫자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내기 때문이다. 복잡한 경제 이론 대신, 우리가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선택과 실수를 통해 돈의 본질을 설명한다.돈 앞에서 인간은 결코 이성적이지 않다 모건 하우절은 인간이 돈 앞에서 합리적일 것이라는 가정을 과감히 버린다. 사람은 각자 다른 환경에.. 2026. 2. 9. 면도날 저자 서머싯 몸 면도날(The Razor’s Edge)은 단순한 성장소설이나 철학소설로 한마디에 규정하기 어려운 작품이다. 이 소설은 성공과 물질적 풍요를 당연한 목표로 여기는 사회 속에서,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그리고 그 여정을 통해 독자에게 묻는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라고.주인공 래리 대럴은 1차 세계대전 이후의 혼란 속에서 등장한다. 그는 전쟁을 겪은 뒤 기존의 삶의 방식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 안정적인 직업, 사회적 성공, 결혼이라는 ‘정해진 인생 코스’가 더 이상 의미 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그를 이해하지 못한다. 능력도 있고 기회도 많은데 왜 굳이 방황하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래리는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기 위한 길을.. 2026. 2. 5.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저자 김상현 가끔은 이유 없이 스스로가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고,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눈에 띄는 성과는 없는 것 같을 때. 그럴 때 우리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탓한다. “내가 문제인가?”라는 질문을 반복하면서 말이다. 김상현 작가의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바로 그런 순간에 읽기 좋은 책이다.이 책은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거나 인생을 바꾸는 비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온 당신의 시간을 인정해주는 책이다. 작가는 말한다. 이미 여기까지 버텨온 사람이라면, 결국 무엇이든 해낼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이 문장은 단순한 위로처럼 보이지만, 곱씹어보면 꽤 단단한 말이다.책 속에는 불안, 좌절, 무기력 같은 감정이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그것들을 부정하지.. 2026. 2. 3. 자기 앞의 생 저자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발견한 존엄과 사랑 자기 앞의 생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조용히 붙잡는 소설이다. 화려한 문장도, 극적인 반전도 없지만, 책을 덮고 난 뒤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이 작품은 1975년 에밀 아자르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고,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 필명이 사실은 작가 로맹 가리의 또 다른 얼굴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문학사에 큰 화제를 남겼다.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야기의 화자는 열 살 소년 모모다. 모모는 파리 벨빌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살아간다. 그를 키우는 사람은 늙고 병든 유대인 여성 로자 아주머니다. 로자 아주머니는 과거 창녀였고, 지금은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돌보며 생계를 이어간다. 모모 역시 친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아.. 2026. 1. 30. 이전 1 2 3 4 5 ··· 1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