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기개발4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이유를 생각하는 것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습관처럼 먼저 떠올린다.“시간이 부족해.”“지금은 상황이 안 좋아.”“내가 잘할 수 있을까?”이 말들은 아주 자연스럽다. 실패하고 싶지 않고, 상처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할 수 없는 이유’를 먼저 찾는다. 그것이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의 인생을 바꿔온 선택들은 대부분 ‘그래도 해보자’라는 한 문장에서 시작됐다.뇌는 원래 부정적으로 생각한다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뇌가 생존을 위해 부정적인 가능성에 더 민감하다고 말한다. 위험을 피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시절의 본능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 가능성보다 위험을 먼저 계산한다. 문제는 그 계산이 너무 빨라서,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선택.. 2026. 2. 19. 봄을 기다리지 말고, 봄을 맞이하는 노력 겨울은 생각보다 길다. 해는 짧고 바람은 차갑다. 무엇을 해도 쉽게 지치고, 괜히 마음까지 움츠러든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말한다. “봄이 오면 괜찮아지겠지.” 마치 계절이 바뀌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달라질 것처럼 기대한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봄은 기다린다고 더 빨리 오지 않는다. 그리고 봄이 온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 아닐까.기다림은 수동적이고, 맞이함은 능동적이다기다림은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는 태도다. 반면 맞이함은 내가 먼저 움직이는 선택이다. 봄을 기다리는 사람은 추위를 탓하지만, 봄을 맞이하는 사람은 작은 변화를 시도한다. 두꺼운 외투 속에서도 얇은 옷을 하나 꺼내 걸어보고,.. 2026. 2. 17. 제정신이라는 착각 필리프 슈테르처가 말하는 뇌와 환상의 세계“나는 제정신이야.” 제정신이라는 착각 리뷰“나는 제정신이야.”“세상은 있는 그대로 보이면 되지.”하지만 정말 그럴까?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세계는 진실일까, 뇌가 만들어낸 환상일까?독일의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필리프 슈테르처(Philipp Sterzer)는 제정신이라는 착각(The Illusion of Sanity)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믿는 정상성은 착각이다. 우리의 인식은 언제나 왜곡되고 있으며, 그것이 곧 인간의 본질이다.” 이 책은 뇌의 작동 방식과 정신질환을 통해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허물고, 인지와 현실의 본질을 새롭게 통찰하게 한다.저자 필리프 슈테르처는 누구인가?필리프 슈테르처는 독일 베를린 샤리테 의과대학(Charité - Universitätsmedizin Berlin)의 정.. 2025. 7. 3. 경영을 넘어 인간을 말하다, 이나모리 가즈오 카르마경영 카르마 경영 리뷰오늘날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인물이 있다면, 일본의 이나모리 가즈오(稲盛和夫)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는 교세라(Kyocera)와 KDDI라는 대기업을 창업했을 뿐 아니라, 파산 위기의 일본항공(JAL)을 부활시킨 전설적인 경영자입니다. 하지만 이나모리를 단지 성공한 사업가로만 보는 것은 그의 철학을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그의 경영 철학의 핵심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수양’에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카르마경영』은 단순히 기업 운영 전략이나 매출 증대를 논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삶인가”를 묻고, 그것이 어떻게 경영에 연결되는지를 보여줍니다.“카르마”란 무엇인가?책 제목에서 말하는 카르마’는 불교 용어로 ‘업(業)’을 의미합니.. 2025. 5.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