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12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가 저자 에바 아셀만·마르티나 파르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한다.“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독일의 성격심리학자 에바 아셀만과 마르티나 파르는 이 질문에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는 사람의 성격과 태도가 실제로 어떻게, 어떤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지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책이다.성격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경험에 따라 충분히 변화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장기간에 걸친 성격 변화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제시한다.• 성인은 더 이상 변하지 않는다는 통념은 틀렸다 • 삶의 전환점은 성격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다 • 변화는 의지보다 환경과 경험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즉, 성장은 “마음먹기”보.. 2025. 12. 27. 멀쩡하던 50대, 갑자기 쓰러졌다…뇌졸중 부른 음주 습관 “특별히 아픈 곳도 없었고, 건강검진에서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평소 운동도 꾸준히 하고 직장 생활도 활발히 하던 50대 남성이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결과는 반신마비. 가족과 본인 모두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의료진이 주목한 한 가지 공통점은 그의 생활 습관, 그중에서도 매일 반복되던 하루 8잔의 ‘이것’이었다.하루 8잔, 무엇이 문제였을까?문제의 ‘이것’은 바로 술이다. 소주·맥주·와인을 가리지 않고 하루 평균 7~8잔을 마시는 습관이 수년간 이어졌다. 본인은 “폭음은 아니고, 매일 조금씩”이라고 생각했지만, 의학적으로 이는 결코 ‘조금’이 아니다.일반적으로• 술 1잔 = 소주 1/4병 또는 맥주 1캔 정도 하루 8잔은 고위험 음주군에 해당한다.술과 뇌졸중, 어떤 연관이 있을까?지.. 2025. 12. 26.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작가 임영주 아이를 키우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할까?”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아니면 아이가 너무 버릇없는 걸까?” 임영주 작가의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육아 기술서라기보다, 부모의 태도와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심리·관계 에세이에 가깝다.이 책이 말하는 ‘어른’의 의미 책에서 말하는 ‘어른’은 나이가 많은 사람을 뜻하지 않는다. 감정을 조절하고, 책임을 지며, 상황을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는 존재. 즉, 감정의 중심을 잡는 사람이다. 아이와 부모가 동시에 화를 내고, 동시에 상처받고, 동시에 억울해한다면 그 관계는 결국 힘겨루기가 된다. 작가는 말한다.“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반드시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2025. 12. 25. 연말 술자리 후 피로가 안 풀린다면? 알코올성 간 질환 경고 연말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늘어난다. 송년회, 회식, 모임이 연달아 이어지다 보면 “오늘만 마시자”가 어느새 일상이 된다. 하지만 이 시기 가장 혹사당하는 장기는 단연 간이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릴 만큼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연말 음주는 알코올성 간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알코올성 간 질환이란?알코올성 간 질환은 장기간 또는 단기간 과도한 음주로 인해 간세포가 손상되며 발생한다.크게 ① 지방간 → ② 알코올성 간염 → ③ 간경화 단계로 진행된다.문제는 지방간 단계에서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피로감, 소화 불량, 더부룩함 정도로 넘기기 쉽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어려워진다.연말에 특히 위험한 이유연말 술자리는 평소보다 술의 양과 빈도가 동시에.. 2025. 12. 24. 영양제 보다 음식이 낫다? 칼슘은 멸치·우유로 먹어야 하는 이유 뼈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영양소는 단연 칼슘이다. 골다공증 예방, 중·노년기 뼈 건강, 성장기까지 폭넓게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칼슘 보충제를 습관처럼 챙겨 먹는다. 하지만 최근 “칼슘 보충제를 잘못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왜 이런 말이 나오는 걸까?칼슘 보충제, 왜 문제가 될까?칼슘은 분명 필수 영양소지만, 보충제 형태로 섭취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문제의 핵심은 흡수 속도와 분포다. 보충제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칼슘이 혈액으로 들어오게 만든다. 이때 몸이 필요로 하는 양을 초과하면 칼슘은 뼈가 아닌 혈관, 신장, 연부 조직에 쌓일 수 있다.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다음과 같다.• 혈관 석회화 →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 2025. 12. 23. 버티는 갱년기에서 지나가는 갱년기로, 음식이 바꾼 변화 “호르몬의 파도가 거셀수록, 식탁이 나를 지켜준다” 갱년기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겪는 통과의례가 아니다. 갑작스러운 열감, 밤에 쏟아지는 식은땀, 이유 없는 우울감과 불안, 체중 증가와 관절 통증까지.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여성호르몬 감소가 있다. 하지만 같은 갱년기라도 “비교적 덜 힘들게”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상 자체가 무너지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매일 먹는 음식이다.갱년기를 버티게 해주는 음식들1. 콩·두부·청국장 – 천연 여성호르몬 보조군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한다. 안면홍조, 발한, 심계항진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골다공증 예방에도 긍정적이다. 단, 가공이 심한 콩 음료보다는 두.. 2025. 12. 2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2 다음 728x90